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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가 아파도, 코로나여도, 몸살이어도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는
타국에서 아프면 서럽죠. | 안녕하세요. 르퐁입니다. 브런치에서의 두 번째 글입니다. 오늘의 주제는, 프랑스 약국에서 상비약 사는 법입니다. 제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쓰는 글입니다. 그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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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삶을 엿볼 수 있는 @palisienne.8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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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빨리가 일상이 된 한국 아줌마입니다. 어쩌다보니 파리지엔이 되어 프랑스에서 천천히 흘러가는 순간들을 AI로 그린 그림과 브런치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