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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요
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,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.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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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별
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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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호수
글 쓰는 교도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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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경 윤수경
마음 편하게 쉽게 사는 방법들을 연구 중입니다 - 내 삶의 쉼표 찍기 - 내가 나를 덕질 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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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레랑스냐
사주팔자도 없는 여자 "서투르다 "의 완전체 마흔에서야 철들고 아무곳에도 적을 두지 않고 바람처럼 살다가기로 결심한 이상한 인간(거짓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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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성준
카피라이터 출신 작가. 글쓰기 강연자. 술과 책, 연극을 좋아함.『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』 『여보,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』『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』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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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이
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.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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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결한 플레이
네이버 카페 '간결한 플레이, 유소년&축구선수 꿈을 묻다' https://naver.me/5Qub4fU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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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이다
10년차 검사, 주어진 일도 하고,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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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쭉이 아빠
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. 글쓰는 사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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